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, 테러 물품 불법 반입 집중단속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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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,245회 작성일 18-06-22 11:20본문
□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(세관장 박계하)은『국제우편물 반입 총기류, 폭발물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집중단속』기간을 설정하여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.
□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’17. 3월 그리스 무정부단체의 소포 폭탄 사건, 최근 국내 모대학 사제 폭발물 소포 가장 사건 등 일련의 사례로 볼 때 총기류, 폭발물 등 테러 관련 물품이 국제우편물로 국내에 반입될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집중단속을 실시하게 되었다.
□ 동 기간 동안 전직원 대상으로 테러물품 영상교육과 기무사 등 대테러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테러 교육 실시하는 등 우편세관 현장검색 직원들의 우편물 테러물품 적발 역량을 강화하고
ㅇ (방법) 해외로부터 반입되는 우편물에 대한 검색현장에서 「3단계 그물망 복수검사 방식*」을 통해 검색을 한층 강화하고, 우편물에 대한 정밀 개장 검사 비율을 확대할 예정이며
* X-ray 복수 판독(2인) + CZ검사(Customs Zone:세관검사장) + 정밀개장검사
ㅇ (대상) 집중단속 대상물품은 사회안전 위해물품(총기, 총포부품, 모의총포, 도검, 전자충격기, 조준경 등), 사제폭탄제조 물질(쇠구슬 등 파편류)로서 테러위해로 의심되는 물품은 국정원,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심사 절차를 강화하면서
ㅇ 아울러, 세관장 확인 요건회피를 위한 분산 반입, 모의총포 판매 사이트 집중 모니터링 등 기획 분석을 실시하는 등 국제우편물을 이용한 테러관련 물품이 반입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.
□ 박계하 세관장은 “이번 집중단속이 총기류, 폭발물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국제우편물을 통한 반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국민들에게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□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’17. 3월 그리스 무정부단체의 소포 폭탄 사건, 최근 국내 모대학 사제 폭발물 소포 가장 사건 등 일련의 사례로 볼 때 총기류, 폭발물 등 테러 관련 물품이 국제우편물로 국내에 반입될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집중단속을 실시하게 되었다.
□ 동 기간 동안 전직원 대상으로 테러물품 영상교육과 기무사 등 대테러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테러 교육 실시하는 등 우편세관 현장검색 직원들의 우편물 테러물품 적발 역량을 강화하고
ㅇ (방법) 해외로부터 반입되는 우편물에 대한 검색현장에서 「3단계 그물망 복수검사 방식*」을 통해 검색을 한층 강화하고, 우편물에 대한 정밀 개장 검사 비율을 확대할 예정이며
* X-ray 복수 판독(2인) + CZ검사(Customs Zone:세관검사장) + 정밀개장검사
ㅇ (대상) 집중단속 대상물품은 사회안전 위해물품(총기, 총포부품, 모의총포, 도검, 전자충격기, 조준경 등), 사제폭탄제조 물질(쇠구슬 등 파편류)로서 테러위해로 의심되는 물품은 국정원,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심사 절차를 강화하면서
ㅇ 아울러, 세관장 확인 요건회피를 위한 분산 반입, 모의총포 판매 사이트 집중 모니터링 등 기획 분석을 실시하는 등 국제우편물을 이용한 테러관련 물품이 반입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.
□ 박계하 세관장은 “이번 집중단속이 총기류, 폭발물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국제우편물을 통한 반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국민들에게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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